[부산 해운대 호텔] ; 파라다이스호텔

 

일단 호텔 시티뷰!! 오션뷰를 예약 못해서 아쉬웠는데 시티뷰도 너무 예뻤다

특히 밤이 진짜 예쁜데 아래 올려둘 예정이다

 

 

파라다이스 호텔에선 온천 씨메르랑 수영장이 이용 가능하다.

4층에서 이동했다.

 

 

씨메르는 야외온천인데 탕마다 온도와 색이 다르다.

 

씨메르에서 사진 찍기 좋은 스폿을 두 군데 뽑아보자면 일단 여기다.

뒤에 바다가 보이고 예쁜 소나무가 진짜 잘만 찍으면 한 장 건질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인피니티풀 느낌을 낼 수 있는 탕도 있다.

다만 온천이라 깊이가 깊지 않아서 아래 다리는 무릎꿇거나 아빠다리 해야 한다. ㅋㅋ

여기까지만 해도 좋은데 수영장은 더예쁜 스폿이 있다.

아래 올려두었으니 끝까지 봐달라!!!

 

방도 깔끔하고 부족한데 없이 좋았다.

 

 

밤에는 오션뷰보다 씨티뷰가 더 예쁠지도 모르겠다.

진짜 오션뷰 하나도 안부러웠다.

 

 

파라다이스 호텔 수영장 2층에는 이렇게 바다가 보이는 포토존이 있다.

 

수영장은 사진을 건지기 애매한 진짜 그냥 수영장이지만

2층에 이렇게 예쁜 포토존이 있다.

 

 

진짜 방부터 온천 수영장 무엇하나 빠짐없이 완벽했던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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